안방 커튼 다 맞추고 왔어요. 강남커튼 공장직영점에서 거실 커텐

 흐흐흐흐 대체 몇 개월 만에 맞춘 건지… 강남 커튼공장 직영점에서 거실 커튼과 안방 커튼을 모두 맞춰 왔어요. ^^

친한언니랑 통화중 커튼 잘치는곳 없냐고..응? 저도 알아보고 있었는데… 그렇게 시작된 두 사람의 커튼에 대한 대화, 사실 두 사람은 같은 장소에서 같은 커튼으로 할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흐흐 그럴줄 알았다면 벌써 같이 상의하고 있는데 말이죠. 같이 알아보니 언니가 정말 잘하는 곳을 소개받았다고 해서 저희는 바로 약속을 잡고 예약한 후 방문했습니다.

얼마만의 만남인지… 아마 이 난리 때문에 작년에 못 본 것 같아요.오랫동안 못 본 쥐ㅠㅠ그렇게 뒤지던 장막도 치고 언니도 만날 생각에 기분이 업~이런 시국에 기대라도 있어야 하는 거 아닐까요? 도중에 언니를 만나서 차를 타고 갔어요.

케이론 난연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중렬로 9-11 능원리 120-7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합니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충렬로 911

케이론 난영의 본사가 있는 공장 직영 전시장까지 내비게이션에 의지해 찾아왔습니다.마지막 골목에서 혼란스러운 경우가 있으므로 전화해서 친절하게 안내해 주거나 나올 테니 걱정 없이 가 주십시오.커튼,블라인드공장이직영이기때문에굉장히훌륭한건물매장은아니지만,다녀오니까아,이런데갔어야지.라는느낌이들게되는사장님도커튼의만족도도엄지손가락을세우고있는중입니다. ^^

강남의 커튼을 조사하러 간 케이론 난연 우리는 두 사람이 하고 싶은 제품이 너무나 명확하게 정해져 있어서^^일단 앉아서 상의부터 받았어요.앉자마자 시원한 ㅅ을 줘서 한번에 한번에 원샷ㅋㅋ

커튼을 치고 싶었던 저희.. 종류가 많아서.. 이곳저곳을 돌아다녔지만.. 가격과 옷감이 마음에 드는건 없었어요..원단이 마음에 드니 너무 비싸서.. 저희가 원하는 커튼에 대해 정확히 상담을 받았습니다.일단 화이트에 살랑살랑 빛이 나는데, 그렇다고 비치지 않는 커튼이었어요.사장님.. 저희가 원하는 것을 정확히 캐치를 해서 견본을 보여주었습니다.비교해 볼 수 있게도 해주셨어요.

망설일 필요 없이 이것입니다! 하고 집에서 미리 길이를 잡아간 사이즈로 견적을 내고 계약서를 받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그리고 화이트 고밀도로 2배의 주름으로 결정했습니다.^^

계약을 하고 공장 전시장을 둘러보았어요.저는 서울에 살고 있기 때문에 조금 거리가 있지만, 마을에서만 조사할 일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강남 커튼, 거실 커튼 중에 너무 예쁜 제품이 많았어요.

그렇게 여러 곳을 다녔는데 암막커튼도 다 똑같을 줄 알았는데 이번에는 아주 정확하게 여러 종류의 암막커튼도 알아봤습니다.사실 전동 커튼이 마음에 들었는데, 가격을 많이 올려야 해서 이번에는 그냥 다음엔 꼭 해볼게요. ^^

반들반들한 커튼도 예뻤지만 린넨이나 다른 소재의 화이트 커튼도 예쁜 종류가 많았어요.

특히 들어올 때 공장에서 작업하시는 분들이 만들고 있던… 바로 그 예쁜 커튼인 이 레이스 커튼이 되게 예뻤어요.주름도 너무 많이 잡혔고… 기억이 흐릿하긴 한데 몇 배나 했더라?보통 나비 주름이라고 해서 두 배의 주름으로 좋아집니다.그 정도만 해도 정말 예쁜데 이 커튼은 정말 특별했어요.

중간 부분에 있는 예쁜 레이스가 집안을 더 화려하게 만들어 줄 것 같은데요.침실이든 거실이든 딸아이 방이든 다 어울려요.

깔끔한 컬러감의 커튼도 볼 수 있었어요.파스텔톤의여러가지컬러가있어서집안의분위기와맞게꾸미어놓으면같은톤이든아니면보색이든톤으로톤으로톤으로톤으로톤으로깔끔하게집안의분위기를바꿔주거든요.

같이 간 언니는 거실에는 커튼을 치고 주방 창문에는 우드블라인드를 친대요.저희 집은 주방에 있는 작은 창문인데 누나의 집은 주방의 창문이 천장까지 연결된 큰 창이라고 합니다.그런 창문이 있는 주방에서 살고 싶었는데, 와 화이트우드 블라인드로 하기로 했대.나중에 놀러가서 보면 정말 예쁠거에요. ^^

친절한 사장님… 아마 가보면 사장님이 정말 좋다고 하실 거예요.소개해 주고 싶은 그런 분입니다.커튼 만드는 공장을 거쳐 전시장에 들어왔는데 공장 견학도 해주신다고 해서 뒤따라갔습니다.

주문을 받으면 옷감 재단부터 디자인, 바느질, 마무리 등 분업화가 아주 잘 되어 일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커튼은 부피가 크고 무게도 있기 때문에 일하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주문이 들어오면 사이즈에 맞게 전부 달라서 기성품으로 미리 만들어 놓을수도 없고…

큰 기계가 있어서 뭔가 했더니 형상 기억 커튼을 만들어 내는 기계라고 사장님께 배웠어요.와, 움직이는 모습도 독특하고 커튼이라서 기계 높이도 굉장히 높았어요.모양을 기억하고 흐트러지지 않게 유지해 주는 커튼…무엇 하나 그냥 되는 게 아닙니다.기계도 사람의 손을 거쳐 그 안에서 작동하는 것이니 더 사용할 때 감사하며 써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이렇게 벽을 높이 걸어놓고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만들고 있는 레이스 커튼.진심이 정말 많이 느껴집니다.

그렇게 몇 단계를 거쳐 만들어진 완제품이 포장되어 주인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출발할 준비를 마친 여러가지 제품들… 이제 여기에 우리집에 올 강남커튼도 놓일 날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유후~~^^

사장님의 친절과 공손한 설명에 감동하고 기분 좋게 맞춘 뒤로는 우리도 오랜만에 만났으니 집에 그냥 못 가!맛있는 음식과 커피 놓고 수다 떨기^^이날 몇 시에 집에 돌아왔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강남 커튼, 리빙 커튼과 안방 커튼을 예쁘게 걸어놨다가 다시 보여드릴게요. ^^